(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 선군정치연구협회, 주체사상연구소조,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가 남조선당국의 통일애국세력말살책동을 규탄하여 14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파쑈통치배들이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 범민련남측본부 등 애국적통일운동단체들을 강제적으로 해산할 법제정을 추진하고있다는 소식에 격분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파쑈당국은 통일애국인사들을 체포투옥하고있으며 이제는 6.15공동선언을 비롯한 북남사이의 합의들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하는 통일운동단체들을 강제해산하려고 책동하고있다.
이것은 남조선이야말로 자유와 민주주의의 불모지이며 괴뢰파쑈당국은 민족통일의 원쑤이라는것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은 통일애국단체들을 파쑈적으로 탄압하는 한편 상전인 미국에는 아부굴종하는 반역의 무리들이다.
남조선에서 동족과의 협력을 주장하는 세력은 폭압당하고있으며 사대매국노들과 양키들의 발바닥이나 핥는자들은 떠받들리우고있다.
통일애국세력을 없애버리려는 남조선괴뢰들의 파쑈적폭거를 준렬히 규탄한다.
우리는 남조선의 통일애국세력을 옹호하기 위한 국제적운동을 힘차게 벌릴것을 호소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