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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은 인권유린지대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늘 남조선에서는 인민들의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가 무참히 짓밟히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남조선의 인권유린실태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남조선에서 근로대중은 외세의 지배밑에 정치적무권리를 강요당하고있다.

미국은 남조선에서 괴뢰정권을 조작하고 친미지반을 다져왔으며 남조선인민들의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정의로운 진출을 주구들을 내세워 가차없이 탄압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은 미제침략군에 의해 목숨을 잃고 재난을 당해도 어데 가서 하소연할데도 없다.

남조선에서는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이 아니라 극소수의 특권계층의 자유와 권리만이 허용되고있다.

남조선사회는 근로대중의 자주적권리를 법적으로 완전히 짓밟는 최악의 인권유린사회이다.

론설은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괴뢰들은 저들의 반인권적망동에는 아무 문제도 없는척 하면서 오히려 공화국을 걸고들며 모략적인 반공화국《인권》소동에 기승을 부리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 목적이 남조선사회를 인권의 생지옥으로 만든 저들의 반인륜적죄악을 가리우며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를 코에 걸고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해보자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그러나 괴뢰들은 그 어떤 술책으로써도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누구나 참다운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행사하며 값높은 삶을 누려가고있는 공화국의 현실을 외곡할수도 훼손할수도 없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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