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청년련대가 괴뢰공안당국의 비렬한 탄압책동을 규탄하여 2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난 17일 서울 관악경찰서가 청년련대 성원이며 서울민권련대 성원인 한 청년을 이전 정보원 원장 원세훈의 집앞에서 시위투쟁을 벌리였다는 혐의로 긴급체포하였다고 밝혔다.
공안당국이 감시카메라에 찍힌 명확치 않은 얼굴모습을 증거로 내들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것은 정보원의 불법정치개입사건을 폭로한 진보단체를 목표로 한 보복행위라고 단죄하였다.
성명은 아무런 근거도 없이 무고한 청년을 체포하고 개인의 사생활까지 침해한 공안당국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하면서 앞으로 이와 같은 행위가 계속될 경우 전국민의 보다 큰 저항에 부닥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