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경향신문》이 21일 괴뢰당국의 친일굴욕행위를 비난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최근 일본 정치인들의 망언이 계속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과거 일본군성노예범죄를 정당화하는 일본유신회 공동대표인 오사까시장 하시모또의 련이은 망발이 그 대표적실례라고 지적하고 이것은 엄중한 도발이라고 단죄하였다.
그러나 현 《정부》가 일본의 태도가 바뀌기를 기다리며 강건너 불보듯 하고있다고 하면서 국민전체가 굴욕감을 느끼고있다고 개탄하였다.
당국은 더이상 일본이 쏟아내는 망언에 대해 한탄하고 유감이나 표시할것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응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글은 일본의 력사외곡이 계속되는 한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평화가 실현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