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5월 25일기사 목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조선반도정세악화를 부추기는 행위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5일 《조선반도정세악화를 부추기는것은 백해무익한 행위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일본방위상이 《미국남조선련합훈련이 북조선에 대한 억제력으로 될것》이며 《동아시아에서 미군의 존재감을 높이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망발하였다.

조선반도정세를 끊임없이 악화시키고있는 미국과 장단을 맞추어 반공화국적대분위기를 더욱 고취하려는 범죄적기도의 발로이다.

아는바와 같이 옹근 하나의 핵전쟁을 치를수 있는 초대형핵추진항공모함타격집단과 같은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벌린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련합해상훈련을 비롯한 각종 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또 하나의 위협공갈이고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북침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기 위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은 무분별하고 광란적인 군사연습소동을 련속적으로 벌리면서 핵전쟁의 도화선에 한사코 불을 달려 하고있다.

이것은 불피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정세발전에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

미국이 남조선을 군사전략적거점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을 공격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힘으로 지배하려 하는 조건에서 조선반도에서의 긴장격화는 곧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긴장격화를 가져오며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험의 증대는 바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전쟁위험증대로 이어진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지 않고 지역의 정세를 개선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한마디로 오늘날 조선반도정세악화는 누구에게도 리롭지 못하다.

공정한 여론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도발을 획책하는 주범이며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유린하는 장본인인 미국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이러한 현실에 역행하여 일본이 반공화국적대분위기를 더욱 부채질하고있는것은 불순한 목적이 있기때문이다.

일본은 우리의 핵, 미싸일을 구실로 《자위대》무력을 강화하고 군국화실현을 위한 《법개정》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군국화와 해외침략을 위한 군사행동의 명분도 조선반도정세긴장을 리유로 내세우고있다.

만약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꽃이 튄다면 미국의 해외병참기지인 일본도 동시에 녹아나게 될것이다.

이러한 단순한 론리로 봐도 일본이 조선반도정세긴장을 부추기는것이 정상인가.

보다 현명하게 사고하는것이 일본자신을 위하여 유익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