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서 총련결성 58돐을 맞이한 총련일군들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손길아래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가 걸어온 자랑찬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총련 교또조선가무단 단장 강유리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무어주신 총련은 주체형의 해외교포조직이다.
바람세찬 이역땅에서 헤매이는 재일동포들을 두고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4(1955)년 5월 25일 총련을 결성해주시였다.
총련의 결성은 재일조선인운동과 재일동포들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
총련이 결성됨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은 그 어떤 풍파에도 흔들림없이 주체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할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떠나 총련의 존재도 재일동포들의 민족적권리와 참된 삶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다.
총련 학우서방 편찬위원 송철우는 총련이 자랑스러운 년륜을 새겨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굳건히 지켜주시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애국충정의 길을 억세게 걸어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총련이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가도록 이끌어주신 김정일대원수님의 크나큰 은정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
어버이장군님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신 삶의 은인,운명의 수호자이시였다.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고문 김영애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총련의 애국운동은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또 한분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신것은 우리모두의 크나큰 영광이다.
우리의 가슴마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으로 끓어번지고있다.
우리모두에게 있어서 최대의 애국은 김정은원수님을 더 잘 받들어모시는것이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총련을 불패의 애국대오로 튼튼히 꾸리는데 적극 기여하겠다.
김정은원수님 계시여 총련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