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5월 26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세계제패를 노린 미싸일방위체계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이 다그치고있는 미싸일방위체계는 그 누구의 《위협》으로부터 미국과 동맹국들을 《보호》하기 위한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미국이 조선의 《위협》을 걸고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추진하고있는 목적을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우선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더욱 위협하고 임의의 시각에 미싸일을 동원하여 우리의 전략적억제력을 일거에 제압하는 방법으로 압살하자는것이다.

또한 우리의 《위협》을 기정사실화하여 세계제패를 노린 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을 합리화하자는것이다.

지금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대국들을 동쪽과 서쪽에서 압축하는 방향에서 구축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의 날로 로골화되는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세계적으로 새로운 군비경쟁을 몰아오고있으며 우주의 군사화를 다그침으로써 인류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오늘의 조선반도현실은 우리 공화국으로 하여금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우리는 반미전면대결전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 미싸일을 개발하고있다는것을 구태여 숨기지 않는다.

우리를 군사적으로 엄중히 위협하면서도 그 책임을 피해자인 우리에게 넘겨씌우려는 미국호전계층의 행위는 그 무엇으로도 정당화될수 없다.

미국은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걸고 저들의 전략적목적을 이루어보려는 어리석은 놀음을 그만두어야 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