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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사격장주변에서 로인이 무고한 죽음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명월리에 있는 괴뢰군의 어느 한 부대 사격장주변에서 65살난 로인이 무고한 죽음을 당하였다.

22일 산나물을 캐려고 집을 나선 그는 다음날 시체가 되여 나타났는데 그의 몸에 포탄파편에 맞은 상처가 나있었다 한다.

그가 집을 나섰던 그날 사격장에서는 괴뢰군부대의 박격포실탄사격훈련이 광란적으로 감행되였다.

괴뢰호전광들의 발광적인 북침전쟁연습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은 수시로 생명의 위협을 받으며 하루하루를 고통속에서 살아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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