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5월 26일기사 목록
재일동포류학생간첩사건의 모략적진상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유신》파쑈독재시기 조작된 각종 간첩사건들의 모략적진상이 날을 따라 계속 드러나고있다.

22일 남조선의 법원당국이 1970년대 재일동포류학생들이였던 김정사,류성삼에게 들씌워졌던 간첩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였다.

당시 괴뢰보안사령부는 남조선에서 류학을 하던 그들을 불법적으로 끌고가 근 한달동안 갖은 고문을 들이대며 군사기밀을 북에 포섭된 한 재일동포단체소속 공작원에게 전달하였다고 허위자백할것을 강요하였다.

이렇게 꾸며낸 자료들로 파쑈당국은 간첩사건을 조작하고 1978년 6월 그들에게 징역 10년 등의 형벌을 들씌웠다.

뿐만아니라 이들과 련계시켜 핵심적인 민주인사들을 내란음모죄로 몰아 사형을 선고하는 파쑈적폭거도 서슴지 않았다.

2009년 11월 남조선의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등이 당시 피해자들이 불법적으로 끌려가 허위자백을 강요당한 사실을 놓고볼 때 그들의 죄과를 인정할수 없다고 밝혔다.

그리하여 피해자들이 법적소송을 제기한데 따라 이번에 법원측이 무죄판결을 내린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