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에 즈음하여 체스꼬의 쁘라하에서 21일 강연회와 조선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체히-모라바공산당 쁘라하시 7구역위원회와 8구역위원회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으며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체히-모라바공산당 쁘라하시 8구역산하 보흐니쩨지역위원회 위원장 빠벨 삘니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인민이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최강》을 자랑하던 미국을 타승할수 있은것은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이 전쟁에서 조선인민이 승리한 때로부터 60년이 되여오지만 조선반도는 아직 전쟁상태에 있다.
전후에도 미국은 조선에 대한 군사적도발을 끊임없이 감행하여왔다.
얼마전에 미국과 남조선이 조선반도에서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지역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킨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서방언론들이 진실을 외곡하고 조선을 《도발자》로 묘사하고있지만 오늘 강연을 통하여 우리는 실지 도발자가 누구이며 정세악화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를 똑똑히 알게 되였다.
우리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련대성을 보낸다.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를 끝까지 수호하고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이룩할것이다.
이어 참가자들은 조선영화 《민족분렬의 상징 콩크리트장벽》을 감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