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 소식을 도이췰란드 MS려행사에서 22일 인터네트홈페지에 소개하였다.
홈페지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가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에 맞게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 로선은 자위적핵무력을 강화발전시켜 나라의 방위력을 철벽으로 다지면서 경제건설에 더 큰 힘을 넣어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가장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로선이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령도자께서 제시하시고 철저히 구현해오신 독창적인 경제국방병진로선의 빛나는 계승이며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다.
전원회의는 선군조선의 핵무기는 결코 미국의 딸라와 바꾸려는 상품이 아니며 조선의 무장해제를 노리는 대화마당과 협상탁우에 올려놓고 론의할 정치적흥정물이나 경제적거래물이 아니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