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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에서 강연회
(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창창한 미래》, 《조선반도핵문제의 장본인》이라는 주제의 강연회들이 13일과 14일 기네에서 진행되였다.

기네 수산물 및 어구수출입회사 리사장은 승리와 영광을 아로새기며 장구한 력사적로정을 거쳐온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계승자는 김정은령도자이시라고 칭송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그이께서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를 생전의 모습으로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명명하도록 하시였다.

조선에서는 김정일령도자의 동상이 훌륭히 모셔지고있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의도대로 혁명과 건설을 현명하게 이끌고계신다.

그이는 주체혁명위업에 대한 투철한 신념, 인민에 대한 지극한 사랑, 뛰여난 정치적식견과 예지, 탁월한 령도력을 지닌 위대한분이시다.

그이께서 계시기에 강성국가건설위업의 승리는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조선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기네군특공대 낀디아분견대장은 조선반도핵문제의 근원에 대하여, 미국이 남조선과 야합하여 해마다 대규모전쟁연습을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사실자료를 들어 폭로하였다.

미국의 항시적인 핵위협을 받아온 조선은 일찍부터 핵문제해결에 남다른 관심을 돌려왔다.

그러나 미국은 조선과 한 공약들을 리행하지 않고 조선을 《악의 축》,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정하였다.

조선은 부득불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조선반도핵문제의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에 있다.

조선이 핵억제력을 갖추었지만 궁극적목표는 비핵화이다.

미국은 조선반도핵문제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지금이야말로 미국이 책임적인 태도를 취할 때이다.

분견대 부대장은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조선인민군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 조선인민군은 또 한분의 령장이신 김정은각하를 최고사령관으로 모시고있다.

조선인민군의 필승의 기상과 위력은 더욱 백배해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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