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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인사 6.15행사의 성과적보장 요구
(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미국지역위원회 상임위원장이 22일 성명을 발표하여 6.15민족공동행사의 성과적보장을 요구하였다.

성명은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가 6.15공동선언발표 13돐에 즈음하여 북과 남, 해외가 참가하는 민족공동행사를 개최할것을 제의한데 대해 적극 지지하며 열렬히 환영한다고 밝혔다.

6.15공동선언은 민족의 자주적인 평화통일을 념원하는 온 겨레의 숭고한 뜻을 반영하여 분렬력사상 처음으로 북과 남의 수뇌분들에 의해 마련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력사적인 공동선언은 남조선에 보수《정권》이 등장한 때로부터 전면 부정되고 좋게 발전해오던 북남관계는 완전히 파탄되였으며 해마다 북과 남, 해외가 공동으로 치르어오던 6.15민족공동행사가 열리지 못하게 되였다고 비난하였다.

또한 금강산관광을 파탄시킨 리명박《정부》에 이어 현 《정부》가 개성공업지구마저 파탄의 위기에 몰아넣었다고 단죄하였다.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에 립각하여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유일한 출로는 6.15공동선언을 리행하는데 있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6.15민족공동행사와 관련한 북측의 제의를 남조선당국이 시급히 받아들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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