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8일 《반공화국<인권>소동의 돌격대》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조선 괴뢰통일부가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의 앞장에 서고있다.
괴뢰통일부 장관 류길재는 얼마전 서울에서 진행된 국제회의의 간판을 단 반공화국《인권》광대극에서 《북인권개선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느니, 《신뢰프로세스》를 통한 《인권개선노력》에 《호응》하라느니 하는 따위의 망언을 늘어놓았다.
이것은 있지도 않은 《인권문제》를 여론화하여 우리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려놓고 대내외적으로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한층 고취하기 위한 악랄한 범죄행위이다.
우리와의 정치군사적대결에서 련이어 패한 괴뢰패당은 최근 이를 만회하기 위해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괴뢰통일부는 핵소동과 함께 《인권》소동으로 우리와 전면대결하여 《체제통일》흉계를 기어이 실현하려는 남조선역적패당의 돌격대로 되고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북핵보유를 용납할수 없다.》, 《핵을 이고서는 남북협력이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우리의 초강경대응의지에 대해 《도발중지》니, 《옳바른 선택》이니 하고 피대를 돋구고있는것이 《통일부》패거리들이다. 개성공업지구사태의 근본적해결을 가로막고 사태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기 위해 모지름을 쓰고있다.
괴뢰통일부가 최대의 인권범죄의 란무장으로 화한 남조선의 인권실태를 외면하고 우리의 인권현실을 헐뜯고있는것은 극악한 동족대결망동이다.
더우기 지금으로부터 33년전 5월 광주땅을 《피의 목욕탕》으로 만든 군사불한당들의 최대의 반인권적범죄행위에 대하여 엄중시하고 단죄하여야 할 때에 뚱딴지같이 우리의 《인권》에 대한 모의판을 벌려놓고 횡설수설하고있으니 어처구니없는 추태가 아닐수 없다.
지금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은 광주인민봉기를 류혈적으로 진압한 과거의 군부독재통치를 미화하고 력사를 외곡하며 인민들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억누르고있다.
남조선을 처참한 인권페허지대로 전락시키고 나날이 늘어나는 미군의 야만적인 인권유린만행에도 항변 한마디 못하는 주제에 그 누구의 《인권》을 운운하는것은 언어도단이다.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으로 동족대결책동만을 일삼는 괴뢰통일부를 가리켜 남조선인민들이 《사라진 통일부》라고 야유하고있는것은 응당하다.
외세와 작당하여 동족대결과 전쟁을 꾀하는 역적패당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