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방성은 군사 및 정찰위성들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적인 연구에 진입하였다고 한다. 이를 위하여 미국방성산하에 사상 처음으로 미국의 모든 우주개발전문가들과 우주개발계획들이 집결되였다고 한다.
29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이 우주군사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우주에서의 군사적패권을 쥐기 위하여 모지름을 쓰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이 국가안보체계상의 《위성보호》요 뭐요 하고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우주군사화책동과 세계제패야망을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보호》하려고 하고있는 군사 및 정찰위성들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군사적간섭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우주를 군사적으로 독점하고 그에 토대하여 세계제패전략을 기어이 실현하려는것이 미국의 전략적기도이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이 추구하는 우주의 군사화전략이 단순히 그 무슨 《보호》와 《방어》에만 머무르지 않고있다는 사실이다.
미국은 이번에 우주에서의 군사작전준비에 진입하면서 우주를 하나의 거대한 군사적대결마당으로 기정사실화하였다.
우주에서의 군사적패권을 노린 미국의 책동은 우주공간에까지 군비경쟁의 열풍을 몰아오는 위험천만한 행위로서 마땅히 엄중시되여야 할 범죄행위이다.
미국은 우주를 군사화하고 세계지배야망실현을 위한 전쟁마당으로 만들려는 범죄적망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