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유신회 공동대표라는자가 로골적으로 녀성들을 차별하는 망발을 줴쳐대여 국제사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자국내 녀성들까지도 하시모또를 인권감각이 털끝만큼도 없는 무뢰한으로 락인하면서 그가 당장 사죄하고 공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아마도 도덕적저렬성이 뿌리깊게 체질화된 사무라이후예들은 어쩔수 없는 모양이다.
2007년 1월에도 일본후생로동상 야나기사와라는자가 녀성을 《아이낳는 기계》라고 심히 모독하여 사회적물의를 일으킨바가 있다.
녀성을 천시하고 인간성을 짓밟는 이런 자들이 고위관직을 차지하고 일본사회를 어떤 꼴로 만들겠는가.
지나간 력사는 그에 대한 명백한 해답을 주고있다.
과거 일제가 국가권력을 발동하여 수많은 나라 녀성들을 성노예로 전락시킨 특대형반인륜적범죄는 인류력사에 전무후무한것이였다.
일제는 당시 아이를 낳는 《적국》의 녀자는 죽여야 한다고 지껄이면서 다른 나라 녀성들을 잔인하게 학살하였으며 저들의 성적요구를 충족시키는 동물적인 존재로만 취급하였다.
특히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끌어다가 그들의 정조를 마구 짓밟고 학살한것과 같은 사실은 세계 그 어느 나라 력사의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것이다.
일제야수들은 유부녀들은 물론 10대의 소녀들까지 일본군에 끌어가 성노예생활을 강요하였다. 그들이 전염병에 걸리면 불태워죽이고 시체들을 강이나 산속에 내버렸으며 전투에서 패하여 쫓겨갈 때에는 그들을 한줄로 나란히 세워놓고 차례로 목을 쳐죽이였다.
성노예범죄가 얼마나 잔악하고 엄중하였는가 하는것은 카나다,필리핀 등 여러 나라 국회들 지어 미국회에서까지 일본군성노예범죄와 관련한 결의들이 채택되고 그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는 사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패망한지 반세기가 훨씬 지난 오늘까지도 배상은커녕 반성도 사죄도 하지 않고있으며 고위정객들속에서는 과거범죄의 망령을 되살리는 수치스러운 망발들이 거침없이 튀여나오고있다.
이것은 일본이라는 나라의 썩어빠진 정치풍조, 군국주의사상이 골수에 배긴 일본정객들의 어지러운 사고관점과 방식의 발현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는것이다.
일본은 분노한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특대형인권유린범죄행위에 대해 인정하며 어지러운 과거를 성근하게 청산하여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