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에는 수질이 좋고 약성분이 풍부한 약수들이 많이 분포되여있다.
대표적인것이 중구역 옥류교부근에 있는 약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76(1987)년 5월 몸소 이 약수의 이름을 《옥류약수》로 지어주시고 대동강풍치에 어울리게 옥류교와 옥류관사이에 약수터를 꾸리도록 하여주시였다.
옥류약수의 주요성분은 K, Na, Mg, Fe, Cl등이다.
약수는 만성위염, 위 및 12지장궤양, 만성간염, 만성소대장염, 만성기관지염, 당뇨병 등의 질병치료에 효과가 있다.
마시는 방법에 따라 위장관분비를 촉진 및 억제하고 당대사능력을 조절하며 욕치료형태로 적용할 때에는 혈압조절작용도 한다.
평양의 또 하나의 자랑인 하당약수도 보건적기능이 뚜렷한 약수로서 날이 갈수록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있다.
사람들은 한결같이 하당약수가 정말 좋다고, 마시면 마실수록 건강이 더 좋아진다고 찬탄을 아끼지 않고있다.
Cl과 Na의 복합물인 하당약수는 HCO3을 비롯하여 K, Mg 등이 인체에 필요한것만큼 골고루 들어있는 약알카리성약수이다.
이밖에도 삼마약수, 삼신약수, 고방산약수, 보통강약수, 학산약수, 구서약수 등이 있어 근로자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