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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단체들 광주의 피는 헛되지 않을것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주체사상연구소조,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가 22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남조선의 광주인민봉기자들이 흘린 피는 결코 헛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남조선에서 광주시민들이 파쑈괴뢰들의 썩어빠진 반동정치와 미제의 식민지지배를 반대하여 봉기를 일으킨 때로부터 3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광주인민봉기는 남조선인민들과 혁명가들이 벌린 과감하고 영웅적인 반제반파쑈투쟁이였으며 남조선인민들의 자주, 민주, 통일투쟁사에 새로운 장을 기록하였다.

봉기자들의 영웅성과 용맹성, 희생성은 참으로 훌륭하였다.

광주인민봉기는 독재를 반대하여 싸우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을 크게 고무해주었다.

봉기자들은 미제침략군의 비호를 받는 남조선괴뢰군의 폭압을 반대하여 용감히 싸웠다.

광주인민봉기는 자주와 사회적변혁은 결코 평화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반혁명적폭력은 반드시 혁명적폭력으로 타승해야 한다는 진리를 일깨워주었다.

우리는 광주인민봉기 33돐을 맞으며 봉기자들의 영웅적인 정신에 경의를 표한다.

남조선괴뢰통치를 쓸어버리며 양키 미제를 몰아내고 자주, 민주,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에 굳은 지지를 보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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