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제50차 전국청소년체육학교 체육경기대회가 한창이다.
활쏘기경기장에서 기자는 활쏘기협회 부서기장 오광순을 만나 나라의 활쏘기종목 발전전망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이번 경기대회와 우리 나라 활쏘기종목의 실태, 앞으로 있게 될 국제경기대회참가전망에 대해 알고싶다.
오광순: 현재 우리 선수들의 활쏘기실력은 국가적인 관심속에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지금 진행되는 경기가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각지 청소년체육학교에서 선발된 수십명의 선수들이 감독들의 특별한 관심속에 련일 높은 성적을 기록하고있다.
최근년간 활쏘기경기에서 공화국새기록들이 련이어 수립되였다.
2011년에 진행된 공화국선수권대회에서는 4.25국방체육단 선수들이 6개의 공화국새기록을 수립하였다.
지난해에 있은 제12차 인민체육대회(체육단부문)에서도 2개의 공화국새기록이 수립되였다.
현재 과학연구기관과 전문단체 활쏘기감독들은 기초기술, 명중쏘기, 요소별동작 등에 대한 록화편집물을 만들어 훈련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해당 부문에서는 선수들의 기술발전에 보다 큰 힘을 넣고있으며 당면하게는 제31차 올림픽경기대회 활쏘기종목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는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기자 : 활쏘기에는 어떤 세부종목경기들이 있는가.
오광순 :제20차 올림픽경기대회때부터 정식 올림픽경기종목으로 된 활쏘기는 세계적범위로 급속히 보급발전되면서 세부종목도 늘어나고있다.
활쏘기경기에는 야외과녁활쏘기경기, 실내활쏘기경기, 먼거리활쏘기경기 등이 있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야외과녁활쏘기를 장려하고있다.
기자 : 활쏘기협회는 언제 조직되였는가.
오광순 : 주체42(1953)년 3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활쏘기협회가 창립되였고 1961년 7월 국제활쏘기련맹에 가입하였다.
우리 활쏘기선수들은 지난 시기 제28차 세계활쏘기선수권대회와 제8차, 제9차 아시아경기대회 등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