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프랑스의 빠리에서 진행된 국제탁구련맹 제52차 세계탁구(개별종목)선수권대회 혼성복식경기에서 우승한 김혁봉, 김정선수들이 30일 조국으로 돌아왔다.
비행기가 도착하자 평양시내 근로자들과 체육인들이 선수들을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영수, 체육상 리종무, 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전용남, 관계부문 일군들이 선수들을 맞이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에 그들은 인사를 드리였다.
체육인들이 그들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꽃다발을 안겨주면서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었다.
선수들은 환영군중들에게 답례를 보내며 차에 올라 시내로 향하였다.
련못동입구로부터 룡흥네거리, 개선문거리, 창전거리 등에 이르는 연도에서 각계층 시민들이 선수들을 축하해주었다.
김혁봉, 김정선수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하면서 앞으로의 국제경기들에서 공화국기를 더 높이 휘날려갈 결의를 가다듬었다.
선수들은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인사를 올리면서 백두산절세위인들께 승리의 보고, 영광의 보고를 삼가 드리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