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창광유치원 김영훈,봉화화학공장유치원 차금석,평양련화유치원 리효은, 평양대동문유치원 리향, 평양보통문유치원 최국진, 창광유치원 림진우, 백남혁, 평양긴마을1유치원 허준혁, 평양신원유치원 한위령, 평양긴마을1유치원 류수연, 평양소룡2유치원 오철현이 삼가 편지를 올리였다.
어린이들은 편지들에 가슴마다에 넘쳐나는 자랑과 간절한 소망을 담았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린이들의 소박한 편지를 보아주시고 그들의 가슴속에서 싹트고있는 애국의 마음이 더없이 귀중하시여 축복의 글발들을 보내주시였다.
《리향아》, 《수연아》, 《준혁아》라고 다정히 불러주시며 백점, 만점이라고 치하도 해주시고 손수 빨간별까지 그려주시였다.
편지와 사진을 기쁘게 받아보았다고, 너의 뛰여난 재간을 보고 정말 놀랐다고 그토록 대견해하신 친어버이의 다심한 심정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필체마다에 뜨겁게 흘러넘쳤다.
선군조선의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어서빨리 커서 훌륭한 사람, 과학자가 되며 앞으로 용감한 인민군대가 되라고 하신 믿음과 은정이 넘치는 친필은 어린이들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