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규탄하는 시위가 칠레공산당(프로레타리아행동)의 주최로 5월 24일 싼띠아고시에서 진행되였다.
시위에는 칠레공산당(프로레타리아행동) 중앙위원회 제1비서 에두아르도 아르떼스를 비롯한 당지도부성원들과 싼띠아고시의 당원들, 로조성원들 등 수백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시위참가자들은 조선기발과 《제국주의침략을 저지시키자》라고 쓴 프랑카드를 들고 반제, 반미 구호를 웨치면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폭로단죄하였으며 이에 맞서 싸우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시위에서는 련대성성명이 발표되였다.
성명은 자기의 존엄을 수호하고 미제와 남조선괴뢰들, 온갖 반동들의 도발책동에 견결히 맞서나가는 영웅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확고한 지지를 보내는것은 나라의 독립과 자주권,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모든 사람들의 의무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실은 옳바른 정치가 구현될 때 군사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