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백두의 혁명전통은 조선혁명의 명맥을 이어주는 영원한 피줄기이며 선군조선의 만년재보이라고 강조하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류례없이 간고한 조선혁명을 개척하고 승리적으로 이끌어오시는 과정에 마련하신 주체의 혁명전통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에는 주체의 사상체계와 불굴의 혁명정신, 고귀한 혁명업적과 투쟁경험,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을 비롯하여 조선혁명실천에서 그 진리성이 뚜렷이 확증된 비상히 풍부하고 다방면적인 내용이 집대성되여있다.
론설은 백두의 혁명전통은 수령결사옹위를 근본핵으로 하는 조선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이라고 밝혔다.
또한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백방으로 다져나가고 선군의 위력으로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우게 하는 조선혁명의 영원한 초석이며 보검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백두밀림에서 높이 울린 수령옹위의 구호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총진군길에서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신념의 구호로 힘있게 울려퍼지고있다.
우리 혁명대오는 령도자와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운명도 미래도 함께 해나가는 동지의 세계, 전우의 세계를 이루고있다.
오늘의 시대에 우리 혁명무력의 전투력과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천백배로 강화되고있는것은 백두의 혁명전통, 선군혁명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