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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일본군성노예문제 해결을 외면하는 당국 비난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5월 30일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요구하여 괴뢰집권자와 《정부》에 공개질의서를 보냈다.

단체는 질의서에서 최근 일본의 정부와 정치권내에서 과거 일본군의 성노예범죄를 정당화하는 망언이 계속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특히 성노예피해자들이 일본의 각 지역을 순회하며 력사의 진실을 알리고 문제해결을 호소하고있는 가운데 이러한 망발들이 도를 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러나 남조선의 현 《정부》가 침묵을 지키며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이 땅의 국민들은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밝혔다.

당국이 지금까지 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피해자들을 기만해온것은 명백히 불법행위라고 단죄하였다.

피해자들이 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단호한 조치를 바라고있다고 하면서 단체는 《정부》가 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계획과 그 과정에 대해 밝힐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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