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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북도발》론은 대결책동합리화 위한 궤변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당국의 《북도발》설은 동족대결정책과 북침전쟁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궤변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남조선 현 집권세력의 《대북정책》은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도발》을 전제로 한 대결정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패당이 집권하자마자 《도발대비》를 운운하며 미국과 그 무슨 《공동국지도발대비계획》이라는것에 맞도장을 누른것도 그것을 말해준다.

이 각본에 따라 미국은 북남사이의 임의의 군사적충돌에도 자동적으로 개입하여 국부전쟁을 전면전쟁으로 확대시킬수 있는 법적, 제도적장치를 가지게 되였다.

남조선호전광들이 미제와 야합하여 3월과 4월에 이어 광란적으로 벌려놓은 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들은 침략적이며 도발적성격을 내외에 뚜렷이 부각시켰다.

괴뢰패당이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 《북도발》설로 저들의 추악한 대결적정체와 북침야망을 가리워볼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파쑈도당은 반《정부》투쟁에 떨쳐나서는 인민들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통치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북도발》이라는 모략설을 적극 내돌리고있는것이다.

괴뢰들이 아무리 《북도발》을 떠들어대도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책동에 환장한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절대로 가리우지 못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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