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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오끼나와주민들의 요구대로 미군 철수시켜야 한다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본토에로의 오끼나와복귀 41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지난 5월 15일 오끼나와주민들의 항의집회가 진행되였다. 오끼나와현내의 미군기지주변을 행진한 평화행진참가자들은 미군후덴마비행장이 있는 기노왕시의 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미군신형수송기 《MV-22 오스프레이》의 추가배비가 올여름에 예정되여있는것과 관련하여 지금까지도 변하지 않고있는 과중한 미군기지부담에 대해 항의하였다.

4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주일미군기지의 존재를 더이상 용납하지 않으려는 오끼나와주민들의 한결같은 민심의 반영이라고 지적하였다.

일본주둔 미군무력의 절대다수가 집중되여있는 오끼나와에서 현지주민들이 지난 수십년간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겪은데 대해 폭로하고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문제는 현지주민들이 미군으로부터 당하고있는 불행과 고통에 대한 정부당국자들의 립장이다.

이번에도 일본당국자는 일본본토에로의 오끼나와복귀일에 즈음하여 그 무슨 서한이라는것을 보내여 《일미안전보장체제의 역할이 계속 중요하다》느니 뭐니 하고 력설하여 언제까지나 주일미군의 존재를 유지할 기도를 그대로 드러내놓았다.

자국국민들이 불행을 당하든, 고통과 멸시를 당하든 주일미군을 언제까지나 붙들어두고 정권을 유지하면 그만이라는것이 일본집권계층의 속심이다.

미군을 그대로 두고 범죄를 막으며 현지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준다는것은 집안에 도적을 그대로 두고 집을 지키겠다는것만치나 어리석은 행위이다.

론평은 현재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지역에 존재하는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은 다름아닌 미군이라고 까밝혔다.

이 지역에서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고 사람들이 마음편히 살아가도록 하기 위한 최상의 방도는 미군을 철수시키는데 있다고 주장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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