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총소속 로조원 2만여명이 1일 서울 여의도에서 당국의 반인민적악정을 규탄하는 투쟁을 전개하였다.
공공운수로조, 공무원로조, 전교조, 교수로조, 대학로조, 언론로조들이 《로동기본권 보장, 민영화 저지를 위한 집회》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공공부문 로동자들이 초보적인 권리인 단체결성권조차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정부》가 로조와 관련한 법을 개정하고 해고자들을 복직시킬데 대한 국제로동기구의 권고도 받아들이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현 집권자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자마자 국민과의 합의나 동의가 없이는 철도, 가스, 전력부문 등에 대한 민영화를 추진하지 않을것이라고 한 선거공약을 줴버렸다고 단죄하였다.
《정부》가 로동자들의 기본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재벌특혜정책실현을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