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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성노예범죄 찬미하는 일본 우익보수세력 규탄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5일 《인류량심에 도전하는 야만행위》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이 과거 일제가 저지른 성노예범죄를 공공연히 찬미하고있다.

지난 5월 일본유신회 공동대표인 오사까시장 하시모또가 《군대의 규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위안부제도가 필요하였다.》고 줴치였으며 이 당의 공동대표인 이시하라는 성노예범죄를 《력사의 원리》로까지 추어올리였다.

이것은 과거 일제에 의해 치욕스러운 성노예생활을 강요당하였던 녀성들은 물론 인류량심을 모독하는 야만행위이다.

성노예문제에 대한 태도는 일본이 지난 세기 인류에게 저지른 모든 범죄행위들에 대한 인정과 사죄, 배상과 직결되여있는 초미의 문제이다.

성노예범죄가 침략전쟁과정에 일본군에 의해 감행된 범죄행위들가운데서 도덕적으로 가장 부패하고 야수적인 범죄,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특등반인륜범죄인것과 관련된다.

일본의 성노예범죄에 대한 부정은 곧 어지러운 과거에 대한 부정이며 인류의 정의와 량심에 대한 도전이다.

국제사회가 성노예범죄에 대한 책임에서 어떻게하나 빠져나가려는 일본의 처사에 격분을 표시하고 한목소리로 규탄, 배격하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일본우익세력들속에서는 성노예문제와 관련한 망발을 늘어놓다 못해 그 《필요성》과 《진리성》을 운운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지금 일본의 우익보수세력은 일제의 반인륜적범죄들을 미화분식하는 방법으로 과거청산을 회피하고 국민들속에 군국주의를 고취함으로써 《대동아공영권》의 야망을 기어이 달성해보려 하고있다.

일본이야말로 도덕적으로 완전히 파멸된 국가이며 온갖 반인륜적행위들로 이 행성을 또다시 불행에 빠뜨릴수 있는 위험천만한 적국이다.

과거청산을 회피하려는 우익세력의 책동은 일본의 전도를 해치는 자멸행위이다.

지금 일본내에서까지 야만행위를 찬미하는 우익정객들의 망동에 대해 《국익을 해치는 행위》로 규탄하는 목소리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지난날에서 교훈을 찾을대신 반인륜적범죄행위들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일본은 기필코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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