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은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길로 변함없이 나아갈것이다.
주체사상연구 핀란드전국위원회 위원장 유하 끼엑씨가 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핀란드공산주의로동당기관지 《뛰외깐산 싸노마트》 5월 31일부에 발표한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책임은 미국에 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올해에 들어와 더욱 악랄해지는 미국의 군사적도발책동과 압력소동에 강력히 대응해나가고있다고 하면서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자주적인 조선을 완전히 말살할 목적밑에 대조선제재와 압살소동에 총집중하고있다.
미국은 조선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함께 남조선당국을 추동하여 반공화국인권소동을 벌려놓고있다.
미국의 그 어떤 군사적위협이나 제재도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조선의 앞길을 막지 못할것이다.
조선이 미국의 온갖 압살소동에 맞서 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면서 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것은 매우 정당한 조치이다.
평화를 사랑하고 자주를 지향하는 조선은 평화적환경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을 바라고있으나 제국주의자들의 압력에 굴복하여 사회주의를 버릴 나라는 결코 아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