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13돐에 즈음하여 우루과이신문 《라 후벤뚜드》 1일부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전 남조선대통령 김대중을 접견하시는 사진문헌을 모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6.15의 메아리》라는 제목의 글을 특집하였다.
신문은 지금으로부터 13년전 평양에서 조선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이루어지고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채택된데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6.15공동선언은 발표되자마자 전체 조선민족은 물론 국제사회계에서 열렬한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정치, 경제, 문화, 군사 등 여러 분야에서 북과 남사이에 대화와 협상이 진행되고 화해와 단합, 협력과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훌륭한 결실들이 이루어졌다.
2007년에는 6.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채택되여 조선민족의 통일운동에는 보다 밝은 전망이 펼쳐지게 되였다.
하지만 6.15통일시대는 남조선에 리명박《정권》이 들어앉으면서 엄중한 도전에 부닥치게 되였다.
첨예한 북남관계는 현 남조선당국자에 의해 더 큰 위기에 직면하였다.
제반 사실들은 6.15공동선언을 지지하고 실천해나갈 때 조선의 북과 남이 통일에로 나갈수 있지만 그것을 부정할 때에는 대결과 전쟁만이 초래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