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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로동자들이 권리실현 요구하여 롱성투쟁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총 공공부문 로동기본권쟁취와 민영화저지, 사회공공성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민주로총 공공부문 공동투쟁본부)가 3일 서울 여의도에서 로동자들의 권리실현을 요구하여 시국롱성에 돌입하였다.

롱성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당국이 규약개정 등을 강요하며 공무원로조의 로조설립신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전교조의 기본권리를 침해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리윤추구에 이골이 나 병원을 페쇄하고 국민의 건강권을 짓밟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가스, 철도, 전기부문 등을 민영화하여 빈부격차를 심화시키고 서민들을 고통에 몰아넣는것이 현 《정부》가 운운하는 《국민행복시대》인가고 반문하였다.

현실은 투쟁만이 살길이라는것을 다시금 새겨주었다고 하면서 민주로총 공공부문 로동자들은 7월 2일까지 《국회》청사앞에서 시국롱성을 진행하고 초불집회, 선전활동 등을 벌려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자회견문이 발표되였다.

회견문은 공공부문 로동자들의 단체결성권과 단체교섭권을 인정하고 그와 관련한 법을 채택할것을 《국회》와 《정부》에 요구하였다.

당국이 민영화책동을 당장 중지하고 비정규직문제해결에 시급히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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