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소년단 제7차대회가 6일 평양의 4.25문화회관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대회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손길아래 끊임없이 강화발전된 조선소년단을 조선로동당의 선군소년혁명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리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대회이다.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조선에서의 첫 소년혁명조직인 새날소년동맹을 무으시여 주체적소년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광범한 소년들을 항일아동단의 기발아래 굳게 묶어세우시여 그들을 강철의 소년혁명가로 키우시였다.
해방후 조선소년단을 창립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조선소년운동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소년단원들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꿋꿋이 이어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조선소년단 제5차대회참가자들에게 축하문도 보내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혁명의 계승자들을 키우는 사업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소년단원들을 조선로동당의 참된 소년근위대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을 소년단사업의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지난해에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행사를 성대히 마련하여주시고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으며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평양시묘향산등산소년단야영소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여 새 세대들에게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행복을 마련해주도록 하시였다.
대회에는 전국각지의 소년단조직들에서 추천된 모범적인 소년단대표들과 학생소년지도일군들,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장재도와 무도,월내도를 비롯한 최전연초소 군인자녀들과 평양시내 학생소년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조선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대회장주석단에 나오시였다.
그이께 소년단원이 붉은넥타이를 매여드리였다.
그이께서는 끝없는 격정의 환호를 올리는 소년단대표들을 축하하시고 전체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최룡해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영수,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승두, 청년동맹, 관계부문 일군들, 학습과 조직생활에서 모범을 보인 소년단원들이 대회주석단에 나왔다.
대회시작을 알리는 신호나팔소리가 장내에 울려퍼지고 조선소년단기가 게양되였다.
대회에서는 《1. 소년단원들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선군시대의 참된 소년혁명가, 소년근위대로 튼튼히 준비시킬데 대하여》, 《2. 조선소년단 규약개정에 대하여》의 의정들이 토의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전용남은 첫째의정에 대한 보고에서 조선소년단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로정에는 주체적소년운동의 깊고도 억센 뿌리를 마련해주시고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소년단사업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따사로운 손길이 새겨져있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대원수님과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서 조선소년단 제6차대회이후 소년단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전체 소년단원들이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소년단의 성원이 된 긍지와 자랑을 안고 소년단기앞에서 다진 맹세를 지켜 김정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억세게 준비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김정은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조선소년단 제7차대회에 참가한 영광과 기쁨에 대하여 토로하였으며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지덕체의 5점꽃을 활짝 피워온 자랑과 당을 따라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이어갈 억척의 마음을 피력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대표들의 토론을 주의깊게 들어주시며 따뜻한 박수를 보내시였다.
대회에서는 첫째의정에 대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이어 둘째의정 《조선소년단 규약개정에 대하여》가 토의결정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