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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방송들 6.15공동선언13돐 특집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13돐에 즈음하여 5월 30일 기네방송들이 특집하였다.

기네국내방송은 《6.15의 메아리》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2000년 6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는 경이적인 사변이 일어났다.

조선민족이 분렬된지 55년만에 처음으로 북남수뇌분들의 상봉이 이루어졌으며 조선의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실현해나갈데 대한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된것이다.

2007년에는 6.15북남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채택되여 조선민족의 통일운동에 보다 밝은 전망이 펼쳐지게 되였다.

전체 조선민족은 이러한 경이적인 현실을 두고 《6.15통일시대》라고 불렀다.

그러나 남조선에 리명박《정권》이 들어앉으면서 조선통일운동은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였다.

리명박은 집권하자마자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부정해나섰다.

북남관계는 박근혜《정권》에 의해 더욱 첨예해졌다.

그러나 6.15의 정신은 영원하다.

지금 조선민족은 6.15공동선언을 고수하고 평화와 통일번영의 시대를 다시 안아오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벌리고있다.

국제사회는 조선민족이 공동선언의 기치아래 하루빨리 민족의 통일을 이룩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공고히 할것을 진심으로 기대하고있다.

기네 국제방송과 7개민족어방송도 같은 내용으로 보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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