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신문 《뜨리부나》 5월 29일부가 《조선 평화협정체결 제안》이라는 제목의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의 평화협정체결제안은 새로운것이 아니다.
조선은 전후부터 지금까지 여러차례나 평화협정체결을 제안하였으나 미국은 시종 거부하고있다.
이 제안은 조선반도에서 실지 긴장격화의 주범이 누구이며 누가 평화를 원하는가를 보여주고있다.
조선은 미국의 정치군사적압력을 이겨내며 도발을 짓부시고있다.
조선반도에서 모든 측에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협정을 체결하자는 제안은 나쁜것이 전혀 없다.
이 협정에 힘에 의한 위협과 그 사용중지, 외국군대철수 등이 포함될수 있는데 바로 이것이 미국이 두려워하는 문제인것이다.
미국이 칼을 들고와서 전쟁을 일으킨 례는 많아도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스스로 물러간 례는 없다.
조선은 최근 미국의 위협이 극도에 달하였을 때 정전협정의 파기를 선포하였다.
임의의 순간에 침략에로 이어질수 있는 군사연습이 진행되는데 정전협정이 아무런 의미도 없었던것이다.
조선반도긴장격화에서 조선이 찾은 전략적결론은 방위수단인 핵무기를 절대로 포기할수 없다는것이다.
조선반도정세는 평화협정체결을 요구하고있으나 미국은 이를 외면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