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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로씨야에서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 보도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중국, 로씨야에서 3일과 4일에 보도하였다.

중국보도사는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오성산의 초소들과 조선인민군 제507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의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는 1998년 8월과 11월 한해에 두차례나 오성산에 오르시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전방지휘소에 들리시여 적정을 청취하시고 지형지물들을 상세히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에서 최고사령부의 기도에 맞게 작전전투임무를 수립하였으며 경상적인 전투동원태세를 빈틈없이 갖추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고 적들의 그 어떤 침공도 일격에 격파할수 있게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조선인민군 제785군부대의 감시소를 돌아보시고 근무를 서고있는 군인과 담화를 나누신 후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군 제565군부대관하 1대대 3중대를 돌아보시고 중대에 쌍안경과 자동보총, 기관총을 기념으로 주시였다.

적진까지의 거리가 불과 350m밖에 되지 않는 초소에서 그이께서는 군인들에게 동무들의 뒤에는 고향으로 가는 길이 있고 고향에는 사랑하는 부모형제들이 살고있소, 언제나 이것을 잊지 마시오, 그리고 이곳은 결코 외진 초소가 아니요, 최고사령관이 동무들과 늘 함께 있소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조선인민군 제507군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고 부대의 위치도 좋고 부대관리를 정말 잘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중국의 《환구시보》, 《참고소식》, 중앙TV방송, 홍콩 봉황위성TV방송, 인터네트홈페지들인 인민망, 환구망, 방송망, 청년망, 동북보도망, 동북망,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 《로씨야의 소리》방송, 신문 《로씨스까야 가제따》도 같은 소식을 보도하였다.

중국보도사는 또한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제549군부대 돼지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공장의 관리운영정형에 대해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 공장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생전에 공장에 한번 와보시겠다고 하시였는데 끝내 오시지 못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비육1호동, 새끼낳이호동, 종축호동, 사료가공장, 고기가공장, 종합조종실을 돌아보시면서 사양관리와 고기가공실태를 료해하시였다.

비육1호동에 들리시여 살찐 돼지들이 욱실거리고있는 모습을 보신 그이께서는 기쁨을 표시하시면서 한 호동에서 몇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있으며 사료단위기준은 얼마인가, 사료를 보장하는 농장들의 정보당 알곡수확고는 몇t인가를 알아보시였다.

새끼낳이호동에 들리시여서는 페사률이 얼마인가를 물어주시였고 종축호동에 가시여서는 종자가 좋은것 같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으며 사양관리에서 온도보장대책과 배풍체계를 잘 세우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돼지의 사양관리를 철저히 과학화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사료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축산과 농업을 다같이 발전시키며 공장에서는 유기질복합비료생산을 정상화함으로써 더 많은 비료들을 해당 농장들에 보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고기가공장을 돌아보시면서 자동화를 더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며 꼴바싸를 비롯한 여러가지 질좋은 고기가공품들을 많이 생산하여 군인들에게 보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군 제549군부대 돼지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조선로동당의 축산정책을 높이 받들고 이악하게 투쟁함으로써 군인들에게 더 많은 고기와 가공품을 생산하여 보내주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중국의 인터네트홈페지 동북망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이 소식을 보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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