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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남조선도하합동군사연습 규탄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군과 남조선괴뢰군무력이 경기도 련천군 림진강일대에서 도하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

8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군과 남조선괴뢰군무력이 최대열점지역에서 도하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는것은 이번 연습이 철두철미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이고 북침전쟁연습소동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조선반도긴장상태의 지속적인 악화와 반공화국군사적대결분위기고취에 계속 광분하는것은 그 누구의 군사적《도발》을 《억제》한다는 미명하에 이 지역에 대한 군사적주둔과 군사적패권정책실시의 명분을 마련하려는데 있다.

공화국을 《도발자》로 몰아붙이고 이 지역에 영구히 틀고앉아 주인행세를 하려는것이 미국의 날강도적심보이다.

우리는 미국이 우리의 코앞에서 전쟁화약내를 피우며 공화국의 안전을 위협하고 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고있는데 대하여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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