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베닌인사들이 5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칭송하였다.
베닌 《김정일장군 만세》친목회 위원장인 주체사상연구 베닌전국위원회 위원장 헤쑤 꼬호비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경축 베닌전국준비위원회 결성식에서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1950년대 전반기 제국주의우두머리인 미제를 타승하심으로써 조선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였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의 승리는 식민지나라 인민들이 자기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싸운다면 능히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할수 있다는 진리를 실천으로 보여준 력사적사변으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베닌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위원장인 꼬또누기자대학 학장 빠스깔 준체메는 지난 조선전쟁에서 청소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미국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리고 승리할수 있은것은 강철의 령장이시며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모시였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 그대로이신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 조선인민은 자주권수호와 강성국가건설에서 승리만을 떨칠것이라고 확언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