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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슈단체 뷸레찐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13돐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에서 2일 《통일6.15》라는 제목의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2000년 6월 평양에서는 조선민족끼리를 근본리념으로 하여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민족공동의 번영과 통일을 이룩해나갈데 대한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

공동선언의 채택으로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대결과 불신만이 존재하던 조선의 북과 남이 한 민족,한 피줄이라는 공통점에서 출발하여 서로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지향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공동선언채택후 조선의 북과 남사이에는 여러 분야에 걸쳐 대화와 협상들이 진행되였다.

또한 겨레의 념원과 리익을 우선시하는 립장에서 공동의 합의들이 이루어짐으로써 민족의 단합과 통일,협력과 교류가 추진되고 통일지향적인 결실들이 이룩되였다.

그러나 남조선의 보수패당들은 집권하자마자 공동선언을 전면부정하였다.

6.15통일시대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인 북남협력사업들이 제대로 리행되지 못하도록 발악하고있으며 모략사건들을 련이어 조작하여 조선반도에 대결을 조장시키고있다.

6.15긍정은 곧 통일이며 6.15부정은 분렬이고 전쟁이라는것은 조선민족뿐아니라 세계가 공인하는 진리로 되였다.

조선민족은 6.15공동선언의 기치높이 통일된 강성국가를 기어이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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