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민속공원에 자리잡고있는 고구려관청에 당시 군사들의 랍상이 새로 세워졌다.
갑옷을 입고 장검과 서슬푸른 긴 창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관청을 지키고있는 파수장과 파수병의 름름하고 근엄한 모습은 고구려사람들의 상무적기풍을 엿보게 하고있다.
당대사회의 군사들의 모습을 방불하게 볼수있게 형상된 랍상앞에서 참관자들은 그 신비함을 금치 못하고있다.
그들은 군사들과 나란히 서서 사진도 남기면서 동방의 천년강국으로 이름을 떨친 고구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있다.
지난해 9월 준공을 앞둔 평양민속공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고구려관청에도 들리시여 관청입구에 고구려시기의 복장을 한 관군모형을 만들어세우면 참관자들이 당대사회상을 그려보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만수대창작사 창작가들은 력사주의원칙에 맞게 군사들의 모습을 생동하게 재현한 랍상을 훌륭히 형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