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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비핵화를 제창하는 미국의 정체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신문 《뉴욕 타임스》에 의하면 미행정부가 2014회계년도 예산에서 유럽에 배비한 핵무기현대화몫으로 5억 3 700만US$를 할당하였다고 한다.

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유럽에 배비한 핵무기의 현대화를 위해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으려 하는것은 오늘 유럽나라들에서 미국핵무기들의 존재와 사명에 대한 론의가 커가고있는것과 관련된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미국의 핵무기현대화책동의 엄중성은 새로운 군비경쟁을 몰아오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며 나라들사이의 관계를 복잡하게 만든다는데 있다고 주장하였다.

가증스러운것은 미국이 이 나라,저 나라들에 함부로 《핵범인》의 감투를 씌우려 하고있는것이라고 비난하였다.

미국이 그 무슨 《비핵화의지》니,《진정성있는 자세》니 뭐니 하면서 저들의 핵위협에 정당방위적으로 대응하는 공화국에 《도발》,《위협》을 운운하며 압력과 압살책동을 강화하고있는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라고 지적하였다.

이것은 적대시압살책동으로 해당 나라와 지역,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진범인으로서 저들에게로 쏠리는 국제사회의 시선을 딴데로 돌리고 딴장을 보기 위해서이라고 폭로하였다.

미국이 아무리 요술을 부려도 그에 속아넘어갈 사람은 없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바마행정부가 핵무기현대화를 다그치면서도 《핵무기없는 세계》를 운운하는것은 어울리지 않는다.

핵위협이 가증될수록 강력한 대응을 낳게 되고 그로 인한 군비경쟁은 참혹한 결과만을 가져올뿐이다.

그때 가서 미국도 무사치 못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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