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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책동 규탄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에서 자민당에 의해 군사개혁안이 작성되였다.여기에는 《적국》의 공격이 있기전에 먼저 공격할수 있도록 《자위대》의 선제공격능력을 높이는 문제,상륙작전을 수행할수 있는 새로운 부대창설,미싸일방위체계의 능력제고 등이 포함되여있다. 이를 위해서는 《자위대》명칭을 바꾸고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용인하는 헌법개정을 단행해야 한다는것이 그들의 론거이다.

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전에는 감히 입밖에 내지 못하던 선제공격론을 공개적으로 제창하며 헌법개정을 정당화하는것을 보면 일본반동들이 얼마나 오만해지고 무분별해졌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수 있다고 까밝혔다.

일본지배층이 미국을 등에 업고 군국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은 그들의 선제공격론이 리론상의 문제이거나 추상적인 목표가 아니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더우기 스쳐보낼수 없는것은 일본반동들이 저들의 군사적망동에 대해 우리의 《핵 및 미싸일개발》을 거들며 《위협》에 따르는 안전조치로 합리화하는것이다.

조선반도의 긴장악화를 기화로 어부지리를 얻으려는것은 일본의 간특한 속심이다.

앞으로의 무력개편을 규제하는 군사개혁안에서 일본이 우리 나라를 《위협》대상으로 규정한것은 우리에 대한 재침선언이나 같다.

허나 일본은 부질없는 망상을 하고있다.

두번다시 사랑하는 우리의 조국땅을 어지럽히는 침략자들,기지를 제공해주고 전쟁물자를 보급하는 하수인들은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할수 없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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