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주재 일본령사관은 일본의 력사학자가 독도를 방문하여 력사적으로 독도가 조선땅임을 주장하자 그에게 그 무슨 경고문서라는것을 보냈다.
12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21세기 문명시대에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너절한 추태이라고 비난하였다.
론평은 예로부터 조선 고유의 령토인 독도는 언제 한번 일본땅이 되여본적이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수많은 력사자료들이 이를 증명해주고있으며 일본반동들도 이를 모르지 않고있다.
그러나 독도강탈을 저들의 해외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로 여기는 일본반동들은 어떻게 해서나 독도강탈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다.
밝혀진데 의하면 남조선주재 일본령사관은 일본학자일행이 남조선땅에 발을 들여놓은 때로부터 여러차례 전화를 걸어 그들의 일정을 꼬치꼬치 캐여물으며 독도에 가지 말것을 강박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한두사람의 입을 막는것으로 력사를 오도하고 저들의 파렴치한 령토강탈야망을 실현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이야말로 유치하고 졸렬한 사고방식이다.
일본이 제 아무리 력사의 진실을 외곡하고 묻어버리려 하여도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 조선의 신성한 령토이다.
우리 조선민족은 독도의 풀 한포기도 그 누가 건드리는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이제라도 력사의 진실을 성근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