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신문 《나쉬 돔-쏘치》 5월 30일부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을 모시고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옹근 한면에 특집하였다.
신문은 지난 2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진행한 제3차 지하핵시험이 미국의 극단적인 적대행위에 대처한 단호한 자위적조치라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은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고있는 나라이다.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고있으며 대외관계에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을 확고히 구현해나가고있는 나라가 바로 조선이다.
이러한 조선이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발사를 두고 미국이 압력을 가하는데 대해 팔짱을 끼고있을리 만무한것이다.
그래서 제3차 지하핵시험이 단행된것이다.
이번 핵시험은 철두철미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의 자주권을 침해함으로써 진행되였다.
광범한 국제사회계는 이번 핵시험을 조성된 엄중한 정세하에서 미국의 선제공격과 위협, 제재, 압력으로부터 조선이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하여 취한 부득이한 조치로, 불의에 대한 정의의 징벌로 간주하고있다.
세계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조선은 자주성이 강한 나라, 한다면 하는 나라이다.
조선은 인공지구위성발사와 핵시험을 통해 자주적대는 진리이고 진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다시한번 만방에 과시하였다.
세계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 조선인민이 어떻게 최후의 승리자가 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