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기구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여 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노력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조선반도의 분렬과 이 지역에 조성된 긴장상태는 랭전의 마지막유물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나라의 분렬로 조선인민은 막대한 희생을 강요당하고있다.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만나기를 바라는 수많은 흩어진 가족,친척들이 있다.
국제공동체가 목소리를 높이고 압력을 가하여 미국이 대담한 결심을 내리도록 해야 할 때는 왔다.
말만 가지고는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하지 못한다.
우리는 쁠럭불가담운동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미국으로 하여금 조선과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관계를 정상화하며 공화국의 자주권을 존중하도록 요구할것을 호소한다.
조선반도에서 최첨단무기들을 동원하여 침략전쟁연습을 정기적으로 벌리는것은 긴장만을 격화시킬뿐이다.
신뢰구축을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것이 필요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