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풍치수려한 릉라도에 축구선수후비양성의 거점인 평양국제축구학교가 훌륭히 일떠섰다.
1만 2 200㎡의 총부지면적에 4개 호동으로 이루어져있다.
1호동은 교사로, 2,3호동은 기숙사로, 4호동은 후생시설로 되여있다.
교실, 콤퓨터실, 도서실, 기숙사의 호실들마다 고급가구들과 침구류들이 갖추어져있다.
식당과 목욕탕, 리발실을 비롯한 문화후생시설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져있어 학생들은 아무런 불편도 없이 학습과 훈련, 다양한 과외생활을 할수 있다.
학제는 소학반 5년, 초급중학반 3년, 고급중학반 3년으로 기초과목 및 축구실기를 위주로 교육한다.
얼마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학교에 모시고 그이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는 영광을 지닌 교장 현철윤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평양국제축구학교는 나라의 축구기술을 하루빨리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하여 그토록 마음쓰시던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각별한 사랑과 은정속에 마련된 종합적인 축구선수후비양성기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학교이름을 친히 평양국제축구학교로 명명해주시고 학교의 마크도안도 보아주시며 학제와 학생, 교원대렬을 꾸리는 문제, 조건보장과 대외사업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지도를 주시여 학교가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현재 학교에서는 소학반 3학년과 4학년, 초급중학반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포함한 근 90명의 학생들을 모집하여 보통교육과 축구실기훈련을 진행하고있다.
앞으로 학생수를 200여명으로 늘일 전망이다.
학교에서는 외국의 축구전문가, 감독들을 초청하는 사업과 축구류학을 지망하는 다른 나라 학생들을 초청하는 사업도 진행되게 된다.
또한 전망이 있고 머리가 좋으며 육체적능력이 있는 학생들을 엄선하여 외국에 축구류학도 보낸다.
학교의 모든 교직원, 학생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에 충정으로 보답할 열의에 충만되여있다고 하면서 그는 체육강국건설을 위한 일에 모든것을 다 바쳐갈것이라고 언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