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호소문 《<마식령속도>를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를 받아안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경제건설 등 모든 분야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남들같으면 10년이 걸려도 해낼수 없는 세계일류급의 스키장건설에서 불과 1년도 못되는 사이에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놓은 인민군군인들이 앞장서 창조하고있는 《마식령속도》에는 난관앞에 주저앉지 않고 승리에 자만하지 않으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조선인민의 고유한 투쟁정신과 기풍이 반영되여있다.
조선인민은 혁명의 년대들마다 당과 수령의 애국의 호소에 새로운 진군속도창조로 화답하며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45(1956)년 12월전원회의이후에 제시하신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리자!》라는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조선인민은 천리마의 기세로 달려 공업화의 력사적과제를 단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수행하는 천리마속도를 창조하였다.
이러한 대비약의 불길속에서 1958년에는 평양시건설자들에 의해 14분동안에 살림집이 한세대씩 조립되는 평양속도도 태여났다.
1970년대에는 세계를 놀래우는 공업의 장성속도가 기록되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
《천리마대고조시기의 기세로<80년대속도>를 창조하자!》라는 당의 전투적구호밑에 전인민적진군운동이 힘있게 벌어져 1980년대가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위훈의 년대로 청사에 아로새겨졌다.
김일성조선의 100년대를 총화하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군인건설자들은 새로운 천리마속도로 종전같으면 10년이상 걸려야 한다던 희천발전소건설을 불과 몇해사이에 끝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2009년 9월 이곳 건설장을 찾으시여 그들이 창조한 건설속도를 《희천속도》로 명명해주시였다.
주체조선의 새로운 100년대가 시작된 오늘 《마식령속도》를 창조하며 분발하고 또 분발하는 군대와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과 투쟁에 의해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에서는 반드시 새로운 전환적국면이 열리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