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진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발표 13돐기념 외국선박선원들의 련대성집회가 13일 함경북도 청진항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청진시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중국국적선박 《퉁마오-101》호 선장,선원들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9(2000)년 6월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최고위급상봉을 마련하시고 6.15공동선언을 발표하도록 하시여 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의 통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6.15공동선언을 실천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의해 반세기이상 끊어졌던 철도와 륙로가 련결되고 하늘길과 바다길이 열려 북남사이의 래왕과 접촉,대화와 협력사업이 활발히 진행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미국과 야합한 남조선괴뢰당국이 6.15공동선언을 비방중상하면서 동족대결과 전쟁도발책동에 매달리고 통일을 지향하는 진보세력들과 정당들에 야수적인 탄압을 가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들은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진두에 계시고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의 힘이 있어 통일위업실현은 확정적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