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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시민들과 학생들 민족분렬의 고통을 끝장낼것 주장
(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발표 13돐에 즈음하여 8일 남조선 대전시의 시민들과 학생들이 《통일마라손대회》를 진행하였다.

그들은 6.15공동선언발표일을 기념하는 오늘의 자리에서 공동선언의 정신을 다시금 새겨보게 된다고 말하였다.

모두가 공동선언을 가슴에 새기고 그 리행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하루빨리 민족분렬의 고통을 끝장내고 후대들에게 평화롭고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자고 강조하였다.

같은 날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안산본부도 《통일걷기대회》를 가지였다.

참가자들은 올해가 정전협정체결 60년이 되는 해라고 하면서 조선반도에서 고조되고있는 전쟁위기를 해소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할데 대한 목소리를 더욱 높여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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