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가협 량심수후원회와 《보안법》페지국민련대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11일 괴뢰인권위원회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인권운동가에 대한 괴뢰패당의 탄압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민가협 량심수후원회 명예회장 권오헌은 오랜기간 량심수들의 석방과 후원, 통일을 위해 활동해온 인권운동가 소수영이 지난 4월 《보안법》위반혐의로 집이 강제수색당하고 현재까지 경찰의 조사를 받고있다고 까밝혔다.
경찰은 그의 가족까지 무차별적으로 수사하는 놀음을 벌리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것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인권을 침해하는것으로서 즉시 중지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인권위원회가 철저하게 이번 사건을 조사하여 관련자들을 처벌하고 재발방지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하였다.
《보안법》페지국민련대 집행위원장 박래군은 유엔인권위원회가 남조선의 인권실태를 조사하고 첫번째로 지적한것이 《보안법》문제였으며 두번째는 인권위원회가 기능을 상실한것이라고 한데 대해 밝혔다.
남조선의 인권문제가 도마우에 올랐다고 비난하였다.
이어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경기지방경찰청과 정보원 경남지부가 소수영에 대한 수사, 인권침해를 즉시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