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첫 중국방문 30돐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13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리원조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국가부주석, 류결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 류진민 외교부 부부장, 학평 교육부 부부장, 옹맹용 교통운수부 부부장, 고연 상무부 부부장, 리홍봉 문화부 부부장, 황한표 베이징군구 부사령원, 무동화 중조우호협회 회장, 주석생 신화통신사 부사장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지재룡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지재룡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정일동지의 첫 중국방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모택동, 주은래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로세대 령도자들과 함께 친히 마련하고 키워주시였으며 력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낸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인류의 반제자주위업을 전진시키는데 커다란 기여를 한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중친선관계발전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앞으로도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중국동지들과 공동으로 노력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리원조는 연설에서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혁명과 건설, 전통적인 중조친선관계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시고 중요한 공헌을 하시였다고 격찬하였다.
얼마전 김정은제1비서동지께서 습근평총서기에게 보내신 친서에서 전통적인 중조친선관계를 계승발전시켜나갈데 대해 지적하시였다고 말하였다.
중국당과 정부는 중조친선관계를 매우 귀중히 여기고있으며 중국공산당의 새로운 중앙령도집단은 전통계승, 미래지향, 선린우호, 협조강화의 정신에 따라 조선당과 정부와 함께 호상 존중하고 신뢰하며 친선적인 교류와 협조를 진행하여 중조친선관계발전을 추동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